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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 생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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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25 20:07 조회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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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생가터


 

강릉 경포호 부근에 ‘허균·허난설헌 생가터’가 있다. 그 맞은편에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다. 

강릉시 초당동에 소재하는 허균·허난설헌 생가터는 문화재자료 제59호(강릉시)로 지정되어 있다.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이며, 넓은 부엌과 방, 대청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우물과 방앗간 옆으로 좁은 문을 두어 여성들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여 남녀의 구분을 하였다. 가옥 주변의 소나무 숲은 전통적인 한옥의 멋과 넉넉함을 더해준다.

허난설헌은 1563년(명종 18 년) 강릉 초당 생가에서 초당 허엽의 삼남 삼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났다. 허난설헌의 이름은 허초희()이다. ‘난설헌()’은 초희의 호이며, 난초()의 청순함과 눈()의 깨끗한 이미지를 따서 ‘난설헌’이라 지은 것이다. 허난설헌은 8세 때인 1570년(선조 3년)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을 지었으며 뒷날 주옥같은 시 213수를 남겼다. 허난설헌은 15세 때인 1577년에 서당 김성립과 결혼하였다. 그리고 1589년 27세의 젊은 나이에 이승을 떠났다.

남동생 허균은 집안에 흩어져 있던 허난설헌의 시를 모으고, 자신이 암기하고 있던 것을 모아서 ‘난설헌집’ 초고를 만들고, 1608년에 ‘난설헌집’을 간행하였다. 여기에는 ‘광한전백옥루상량문(殿)’이 실려 있고, 명나라 사신 주지번()과 양유년()의 서문이 책머리에 실려 있다. ‘난설헌집’은 1692년 동래부()에서 중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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